플레이어 이름 : 지은우(28세)

슬레이어 / 165cm

 

 

눈에 띄지않고 흐리멍덩하게 생겼다.

 

차분하고 성실하다.

게임 플레이 외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귀찮은 대화는 웃음으로 대답한다.

누구에게나 정중한 말투를 사용한다.

 

무겁고 거대한 해머를 무기로 사용한다.

한손으로도 들고, 양손으로도 들고,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전투계열의 하드컨텐츠라면 가리지않고 전부 즐긴다.

컨트롤을 잘하고 상황판단이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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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있는 신입. 중고 신규유저다. 

에스텔리아 발매 초기때부터 했던 고인물 유저였으나

인간관계 문제로 본캐릭터 삭제 후 게임을 접었다.

...가 새로운 캐릭터를 생성해 플레이 중이다.

친목플레이를 최대한 피한다.

길드내에도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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