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 페이지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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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

▶ ㅎㅈ ◀

집 앞 카페 사장님 바뀌었는데
"관념적" 카페 사장님 느낌이라 신기했어

▶ ㅎㅈ ◀

방울토마토 1팩만 사려고했는데 마트 아저씨가 2팩 특가할인중인데 (걍 1팩에 500원 더 싸짐) 왜 2팩 안사냐고 방울토마토 레시피 줄줄 외시길래 영업당해서 2팩 사버렸어... 힘내서 먹어보자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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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ㅈ ◀

목욕할 때 정말 많은 생각을 함. 물론 나도 졸리고 피곤하고 목적만이 존재할 경우엔 아무 생각 없이 군대식 샤워로 끝내죠. 근데 여유를 가지고 목욕할 때는 진짜 별의별 생각을 다함. 어느 정도 나면 초등학교 때 있었던 일부터, 오늘 쓸 일기를 서두부터 풀어낼 정도로 많은 생각을 함. 문제는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욕실 문을 넘으면 그저 상쾌한 기분만 들고 아무 생각도 안 나더라. 근데 이게 과학적인 이유래. 코르티솔, 알파파 상태,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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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용품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어
어렸을 땐 할머니가 왜 그렇게 무거운 목욕바구니를 굳이 굳이 챙기시는지 전혀 이해 못 했었는데 목욕용품에 굳이란 없다... 단점은... 하고 싶은 거 다하면 1시간 넘게 걸림. ㅁㅊㅋㅋㅋ

No. 5

▶ ㅎㅈ ◀

대선때문에 쫄려서 게임으로 도피 ㅈㄴ함
내란당때문에 쫄리다니 황당하네

▶ ㅎㅈ ◀

이번 커뮤 탐색템 다 너무 귀여버

ㅈㅉ

우리 현쥣을 쫄리게 하다니 해산해야 마땅하내 (ㅈㄴ
<-아 그림 넘 웃기거 귀엽다... 나는 닭 지지했는데 현지는...? ㅎ

ㅈㅉ

라고 쓰고 밑에봤는데 부라키오 지지자였넴. 칏..

▶ ㅎㅈ ◀

재찃!!!!!!!!!!!!!!!!!!! 닭... 닭도 훌륭한 공룡이지.

No. 4

▶ ㅎㅈ ◀

공룡 박람회. 매우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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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박람회 너무 재밌었어ㄷㄷㄷ
날씨도 정말 좋았고 무리해서라도 벼락치기 공부하고 가길 잘했음
브라키오사우루스가 공통룡 못된건 아쉽지만...
응 액땜한거라고 생각할게

▶ ㅎㅈ ◀

#secret

비공개 댓글입니다.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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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ㅈ ◀

가로 몇이여야 댓글이 아래로 안내려오는거지??
css에서 수정해야하나봐

▶ ㅎㅈ ◀

이거 없으면 못산다 싶은 이모티콘 몇개 가져왔어
제가 돈내고 (카톡에서) 쓰는 임티고
여긴. 갠비니까. 그래도 되겟죠?

▶ ㅎㅈ ◀

이 장면 엄청나네ㄷㄷㄷ

No. 2

▶ ㅎㅈ ◀

자캐 정리하면서 깨달았는데
2016년 186cm->2017년 189cm->2018년 198cm->2022년 209cm
내가 만든 남캐... 점점 커지고 있어,..

진짜 몰랐어.
어떡해
이젠 이 저주에서 벗어나야해

No. 1

▶ ㅎㅈ ◀

돌고 돌아 또다시 갠비로 오는구나

ㅊㅋ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총총..&&**

ㅃㄱ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총총..&&**

ㅈㅉ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통통..&&**

ㅁㅊ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통통..&&**

▶ ㅎㅈ ◀

자주들 놀러오세요..&&**

ㅇㅁ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퐁퐁..&&**

▶ ㅎㅈ ◀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