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저.

전신 다시 그리기 싫어서

2016년 그림 가져왔어요.

미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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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 186cm

 

마음이 여린 데다 감수성이 뛰어나서

사소한 일에도 금방 울어버리는 울보.

기본적으로 순한 편인데 의외로 고집이 세다.

 

돼지 혼령이 들어가 있고 돼지답게 잘 먹음.

 

 

삼 남매 중 막내. 누나가 두 명 있다.

 

 

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