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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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유진아인 필버하고 싶음 진짜

No. 27

관리자ㅎㅈ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근데 그렇게 태어난 것을 어쩌겠어요

관리자ㅎㅈ

그리고 또 태생이 외로움을 많이 타게 태어났어요
뭐 이런 것들만 가지고 태어났는지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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줴찟

홀 이 그림 넘 좋당...
나는 로미오랑 아무런 추억이 없는데...
그런 나까지 추억이 생기는거같애.... (촉촉

관리자ㅎㅈ

로묘도 줴찟이랑 추억 많지!!! (?)
우리 언젠가 같은 커뮤 할 수 있을까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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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바다에 가고 싶음 좋아하는 친구랑

관리자ㅎㅈ

좋아하는 곡이 생기면 절대 반복 재생 안 해
그냥 영원히 다시 재생 눌러
귀찮아도 그냥 3분에 한 번 누르는 거야
그래야 안 질리고 오래오래 아낄 수 있어

줴찟

바다에가서 옆에 그림처럼 친구가 활짝웃는 모습을 보고싶은걸까 낭만현쥣...? ^///^
헉 나는 귀에 꽂히자마자 반복재생 열.라.하는데 아껴듣는 현지의 마음도 넘 새롭당...ㄷㄷ

관리자ㅎㅈ

약간 그런 느낌이지이 ///
8월 말에 바다 가기로 했어 싱난다!!
나도 평소엔 반복재생 열라하는데 뭔가. 아껴듣고 싶은. 그런 노래를 만나 가끔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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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이번 펜타 재밌었어. 오랜만에 슬램도 하고 떼창도 하고, 위시 공연 이 악물고 다 스탠딩하고. 비록 노숙하는데 비 내리고, 공연 보는데 폭우 쏟아져서 빤쓰까지 다 젖었지맨. (사실 꽤 낭만적이라고 생각함)
올해 살풀이도 무사히 잘 넘어갑니다.

관리자ㅎㅈ

뜻밖에 아주 좋았다 : 데카당
도파민 풀샤워 : 바밍타이거
내 국밥 : 자우림
소원 성취 : BECK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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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걱정했던 일들이 하나씩 정리되는구나아

관리자ㅎㅈ

요즘 들어 너랑 만나던 시절을 자주 떠올려. 하루도 빼먹지 않고 일기를 쓰려고 노력했던 날들이 많았어. 기록하지 않으면 내가 산화되는 기분이었어. 뭐가 그토록 불안했을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더 불안하게 다가왔었지. 요즘은 정말 적당히 살고 있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가끔씩은 일기를 써.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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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우정이란건 진짜 왜 이렇게 아름다운거임

관리자ㅎㅈ

아웃겨 락페 셔틀 예약하는거 다까먹고 있었어
지금 찾아보니까 이미 끝났대 꺼지래
저 J 반납합니다 

근데 외국에서 비행기 놓친 경험. 이거 귀하네요
어지간한 일로는 당황하지 않게 됨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음이 젤 먼저 들었음
아 편안해

줴찟

뭐가 그렇게 아름다운 일이 있었길래 우리 현지가 이렇게 행복한걸까....^^
아갓쉬들 원피스 너무 귀여운거 입으셨네요~?~?
아니 외국에서 비행기 놓쳤었어?!?!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식은땀 줄줄이었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관리자ㅎㅈ

재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둘이 룸메이트 친구인데 퀴디치 몰이꾼 파트너고 졸업하고 같이 동거도 하기로 했어 (중얼중얼 자랑함) ㅠㅠㅠㅠ이런 자만추 단짝 진짜 오랜만에 해서 넘넘넘 감동스러움.../// 응... 3월에... 그래도 덕분에 어른이 됐어(?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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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여름이었긔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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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범아 영원히 살아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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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맑게 살아야 해, 맑게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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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슬슬 정신 똑바로 체리고 현생을 살아야해 !

현지악개

카와이.

관리자ㅎㅈ

음...? (kiss)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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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졸업 시켰다 /힝
1학년때부터 7년을 키워서 그런가(실제로는 10개월이지만) 진짜 좀 내새끼같이 느껴지네... 다른 캐릭터한테는 느껴본적없는 잘 커줘서 다행이다~ 라는 감정이...

ㅈㅉ

우리 로미오... /부끄
졸업했대서 캐릭터란 가서 로미오 전신 쏵 보고 왔는디 증말 다 누무 이쁘고 귀엽군앙.............. 퀴디치 선수였다는 것도 첨 알았뜸...
햇병아리에서 아갓쉬가 되어버렸어... /힝

관리자ㅎㅈ

재찃!!!!!!!!!!!!!!!! 맞어맞어. 저학년땐 완전 사고뭉치 몽키였었지. /부끄 이모... 용돈주세요.
간만에 커뮤 달리면서 학커라 그런지 또또랑 다인이 겁나 떠오름 /힝 (그려줘)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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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매일매일 고민함

관리자ㅎㅈ

요즘 커뮤 애프터는 어떻게 진행되는겁니까
걱정이 큽니다

ㅈㅉ

흑흑 미친 이 그림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현지깔이야 ㄷㄷㄷ 나도 로미오가 서빙해주는 다이너가서 햄.보.고. 먹고싶덩.

관리자ㅎㅈ

jjr6osF.png
재찃. 이 쿠폰 써
공짜로 햄보고 먹게해줄게.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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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하 하필 종결을 목전에 두고 너무 바빠

지나가는야바위라이토

너뭉귀여워요 ^ ^

관리자ㅎㅈ

입장료 주세요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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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ㅎㅈ

사춘기는 왜 그렇게 유난히 외로웠을까? 역시 호르몬 때문이겠지. 친구가 적었던 것도 아니고,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한것도 아니고, 삶의 굴곡이 가파르지도 않았는데... 지금이라면 "왜 저래~ㅎㅎ;" 하고 넘길만한 일에 매달리고 울고 짜증내고 그랬었지. 호르몬이란 건 정말 무섭구나/머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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